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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입식격투기의 부활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 MAX-FC 가 2016년 본격적으로 수도 서울에서 3회 대회를 개최한다.
김상재는 입식격투기 경량급 1인자 이며, MAX FC 초대 대회에서 일본 챔피언 나카무라 카즈와의 경기에서 최고의 기술 경기를 보였다. 아사히사 타이오(20·ASAHISA GYM)는 관장인 아버지 밑에서 어릴 때부터 운동을 하였으며 가라데 63전 30승과 킥복싱 20전 12승 8패 의 엄청난 전적을 가지고 있다. WPMF 유소년 챔피언, JAPAN KING -55kg 랭킹1위로 최근 일본의 차세대 스타로 각광 받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