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육상경기연맹과 국민생활체육 전국육상연합회가 통합총회를 개최한다.
대한육상경기연맹과 국민생활체육 전국육상연합회 통합총회를 26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 파크텔에서 개최한다. 17개 시도연맹 통합단체에서 각 1명씩 선정된 대의원들이 참석해 통합회장을 선출한다.
엘리트 육상인 대한육상경기연맹과 생활체육 전국육상연합회가 하나의 통합단체로 운영되면 엘리트와 생활체육 육상이 함께 발전해 한국육상의 저변확대를 포함 통합 시너지 효과가 크게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