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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희(스포츠토토)가 2016년 국제 빙상경기연맹 (ISU)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첫 날 22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트의 간판 이상화는 출전하지 않았다. 최종 순위는 28일 경기결과를 합산해 가린다.
한편 남자부에서는 '제2의 모태범' 김태윤(한국체대)이 500m 35초01(4위), 1000m 1분10초47(7위)를 기록해 합산 점수 70.245점으로 중간순위 5위에 올랐다. 김진수(의정부시청)는 500m 35초49(20위) 1,000m 1분10초44(5위)로 70.710점을 받아 9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