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포토] 양궁 최미선 '금과녁이 보인다'

기사입력 2016-07-31 08:01



올림픽 여자양궁대표팀 최미선이 30일(현지시간) 오후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16.7.30/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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