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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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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을 탄 리우올림픽 트릭아트존은 방학을 맞은 청소년과 가족, 특히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SBS라디오를 진행하는 DJ들이 트릭아트 존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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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아트 존을 준비한 SBS의 관계자는 "리우올림픽의 분위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SBS의 목동 사옥을 방문하시는 시민들에게 웃음과 리우의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SBS는 SNS를 통해 재미있는 이벤트도 준비중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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