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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림: 남자유도 73㎏급
소속팀: 수원시청
주요 경력
- 2016년 파리그랜드슬램 1위
각오: "일본 쓰쿠바대 2학년이던 2013년 전일본학생선수권에서 우승한 후 재일교포 3세여썬 내게 일본의 귀화 요청이 있었다. 하지만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기 위해 2014년 한국으로 왔다. 그만큼 각오가 남다르다. 라이벌로 지목되는 일본의 오노 쇼헤이를 꺾고 꼭 금메달을 따겠다."
멘토: 한국에서 국가대표 생활을 하며 가장 큰 도움을 준 분은 남자유도 국가대표팀 송대남 코치님이다. 한국에서 선수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