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포토] 아쉬움에 경기장 떠나지 못하는 정진선

기사입력 2016-08-10 00:48



남자펜싱 정진선 선수가 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펜싱 남자 에페 32강전에서 상대 이탈리아의 가로조에게 패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2016.8.9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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