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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펜싱 에페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박상영 선수가 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메달 시상식에서 관중석에 하트를 날리고 있다. /2016.8.9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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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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