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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곽동한(24·하이원)마저 '노골드'였다.
곽동한은 앞선 3경기는 모조리 한판승으로 장식했다. 그는 32강전에서 토마스 브리세노(칠레)를 업어치기로 눌렀다. 16강전 상대 포폴레 미셍가(난민팀)는 조르기였다. 또 8강에서 만난 맘마달리 메흐디에프(아제르바이젠)마저 지도 4개를 빼앗아 반칙승을 거뒀다. 이 역시 한판승이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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