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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에서 유일하게 출전한 함상명(21·용인대)이 16강에 진출했다.
함상명은 16강전에서 중국의 장자웨이와 격돌한다. 장자웨이와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만나 이긴 바 있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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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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