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포토] 기보배 '혜진 언니 꼭 금메달 따 줘!'

기사입력 2016-08-12 06:11



11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장혜진과 기보배가 준결승에서 만났다. 준결승에서 기보배를 꺾고 올라간 장혜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보배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기보배가 장혜진의 결승 진출을 축하하고 있다./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D

t>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