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포토] 기보배 '그래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네!'

기사입력 2016-08-12 06:35



양궁대표팀 기보배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4강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있다. 기보배는 같은 한국팀 장혜진에게 패해 결승진출에 실패,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6.8.1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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