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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네번째 경기에서 서지연이 코마시슈크에게 밀리며 다시 18-20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이어진 경기서도 김지연이 밀리며 22-25로 뒤졌다.
윤지수가 카클란을 맞아 과감한 공격을 펼쳤다. 28-30으로 점수차를 줄였다. 서지연이 기세를 이어갔다. 크라바츠카를 맞아 30-30, 동점을 만들었다. 점수를 주고받으며 결국 35-34로 앞섰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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