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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마지막 3~4위전이다."
아쉬움이 남는 경기다. 한국은 세계랭킹 1위 중국을 상대로 집중력을 발휘했지만, 벽을 넘지 못했다. 결국 승리를 내주며 동메달결정전으로 밀렸다.
경기 뒤 이 코치는
"중요한 것은 마지막 3~4위전이다. 동메달을 따지 못하면 그동안 노력했던 모든 것이 허무하게 느껴질 수 있다. 최선을 다해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