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페럴림픽] 북한 김문철 단장 '친선, 평화'

기사입력 2016-09-07 13:53



[리우패럴림픽] 7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선수촌 플라자에서 북한 선수단의 입촌식이 열렸다.

선수촌 기념타일에 북한 선수단의 김문철 단장이 쓴 친선, 평화라는 글귀가 보인다.

북한은 이번 패럴림픽에 선수 2명등 총 1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2016.9.7.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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