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패럴림픽] 18일(한국시간) 오전 6시 한국의 조기성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내 수영장에서 벌어진 S4 남자 50m 자유형에서 우승,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기성이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며 기뻐하고 있다. 조기성은 39초 30으로 터치패드를 끓으며 우승, 100m와 2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날 금메달을 추가함으로써 한국 패럴림픽 수영사상 최초의 3관왕이 되었다.
2016.9.18. <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