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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현(21·SK텔레콤)이 접영 100m 한국기록을 새로 썼다.
한편, 남자 접영 100m에 출전한 이태구(18·신성고)는 결승에서 53초88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체대 진학 예정인 이태구는 SK텔레콤의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 테스트를 받는 중에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예선에서 54초22로 전체 22명 중 1위를 차지한 이태구는 결승에서 2위 제이콥 웨일(호주·54초38)을 0.50초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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