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유망주 정영석(마포고)이 중국 선전에서 막을 내린 선전 ITF주니어 2차대회(Grade4) 정상에 올랐다.
정영석은 지난해 5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탐린컵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Grade4) 단식 우승에서 우승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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