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이하 평창올림픽)를 홍보하기 위해 16일(목) 한국 주재 외국 문화원장과 각국 대사관 체육담당관을 초청해 평창군과 강릉시 등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올림픽이 세계인이 참여하는 문화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각국 대사관과의 접점을 활용한 다양한 평창올림픽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02-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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