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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이상호(22·한체대)가 한국 스노보드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여자부 경기에서도 메달이 나왔다. 신다혜(29·경기도스키협회)가 1분26초42를 기록해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삿포로(일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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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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