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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내달 국내서 열릴 제16회 아시아 여자선수권 준비에 돌입했다.
강 감독은 "선수들이 리그 일정을 마치고 곧바로 소집됐다. 피로도와 컨디션을 점검해야 한다"며 "10일 만에 대회 준비를 마쳐야 해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효율적인 훈련을 통해 부상자 없이 최고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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