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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스타트 남매' 이승훈(대한항공)과 김보름(강원도청)이 2017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에서 다시 한 번 금빛 질주에 나선다.
'신흥 강호' 김보름 역시 올 시즌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지난달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하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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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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