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봅슬레이대표팀이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김유란-김민성 조는 이번 시즌 월드컵보다 한 단계 낮은 북아메리카컵에서 랭킹 1위로 마감, 한국 여자 봅슬레이 최초로 국제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 금메달과 은메달은 나란히 미국 팀이 챙겼다. 동메달은 캐나다 팀이 가져갔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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