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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19·성남시청)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최민정은 4관왕에도 도전한다. 세계 최강 여자 쇼트트랙대표팀은 3000m 계주에서도 결승에 올라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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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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