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국민대학교 이사장(44)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장에 선임됐다.
제15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72)의 장남인 김 단장은 현재 재단법인 성곡언론문화재단 이사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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