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는 9일에 열리는 2018시즌 한국프로야구(KBO) 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33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50.28%가 LG-롯데(1경기)전에서 원정팀인 롯데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8일 밝혔다.
LG는 8연승 당시 팀 타율 3할3푼6리, 평균자책점 2.00으로 리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7연패를 겪으며 팀 타율은 2할6푼9리, 평균자책점 7.61을 기록하는 등 완전히 다른 팀으로 돌변했다. 이 시기 팀 타율과 평균자책점에서 LG보다 못한 성적을 기록한 팀은 KT와 NC밖에 없었다.
이어 KT-삼성(2경기)전에서는 삼성 승리 예상(45.25%)가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홈팀 KT의 승리 예상은 38.98%로 집계됐다.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5.75%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 예측에서는 KT(4~5점)-삼성(6~7점)이 6.29%로 1순위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넥센-한화(3경기)전에서는 한화 승리 예상(49.08%)이 넥센 승리 예상(34.76%)보다 우위를 차지했다. 양팀이 같은 점수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은 16.15%를 차지했다. 최종 점수대 예측에서는 넥센(4~5점)-한화(8~9점)이 6.33%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한편, 야구토토 스페셜 33회차 게임은 오는 9일 오후 6시20분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