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무려 17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우형원(용인백옥쌀)이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한창수(연수구청)와 김기환(정읍시청)을 차례로 꺾은 우형원은 남성윤과 파이널 무대에서 만났다. 공교롭게도 한창수 김기환 남성윤 모두 신인.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