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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꽃미남 펜서' 오상욱(25·성남시청)이 첫 올림픽 무대에서 세계랭킹 1위의 위용을 유감없이 뽐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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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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