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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로드FC가 새로운 격투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또한 지원서에 사연을 작성한 신청자도 직접 무대에 오를 참가자와 반드시 함께 촬영에 참여해야 한다.
참가자는 프로 파이터와 3분 2라운드 스파링을 한다. 1라운드는 입식 룰, 2라운드에서는 MMA 룰로 진행된다. 스파링에서 끝까지 버틴 참가자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과 ROAD FC 프로 무대 데뷔 기회가 주어진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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