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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빙속(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정유나(한국체대)가 전국 동계체육대회에서 전북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정유나는 앞서 펼쳐진 매스스타트 경기에서는 동메달을 땄다.
정유나는 유망 선수를 육성해 세계적 선수로 키우는 전북자치도체육회의 '월드스타 육성사업' 지원을 받고 있다.
전북 선수단은 동계체전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따냈다.
ka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1-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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