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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와 대한승마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53회 한일 승마대회가 1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과천시 한국마사회 실내 승마경기장에서 열린다.
모든 종목에서 국산 승용마가 출전해 일본 선수들도 한국산 말을 타게 된다. 이는 국내 말산업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대회 기간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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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7-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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