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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청주시는 다음 달 7일부터 24일까지 미원면 청석굴 앞 달천에서 카약과 패들보드를 탈 수 있는 '옥화구곡 유유자적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전 예약은 '청주여기' 앱과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수상레저 체험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활력을 찾길 바란다"며 "이용객 안전을 위해 전문 강사와 경험이 풍부한 수상 안전요원을 배치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7-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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