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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우수 청소년 스포츠 교류는 1997년 첫 교류 이후 양국을 오가며 올해로 29회째를 맞았다.
한국은 그동안 대한체육회 후보선수단을 중심으로 참가해 왔고 올해는 2025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 합숙 훈련 기간 치러진 평가전 성적으로 선수들을 선발했다.
선발된 남녀 각 7명 등 14명은 김원근 대한탁구협회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과 이소봉 정산고 지도자, 서민정 상서중 지도자, 김영만 화홍고 지도자 4명의 지도를 받는다.
다음 달 8일부터 13일까지는 일본 미야자키를 답방해 교류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교류전에선 3일간 합동훈련과 친선경기에 이어 양국 선수가 문화탐방을 진행한다.
김원근 미래국가대표 감독은 "일본의 우수 선수들과 지속적인 교류는 우리나라 유망주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면서 "우리 선수들이 짧게나마 국제 수준의 경기력을 접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il8811@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