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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의 대한민국 유도가 도쿄데플림픽 메달 레이스 첫날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휩쓸었다.
정숙화는 "4년간 정말 열심히 훈련했다.앞서 출전한 4번의 데플림픽 개인전에서 계속 은, 동메달만 따서 이번엔 꼭 상대선수를 잡고 금메달 목에 걸고 싶었는데 이번에 그 목표를 이루게 돼 정말 기쁘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운동이 너무 좋아 4년 뒤 다시 한 번 데플림픽 무대에 도전할 수도 있다"며 선수 생활 연장의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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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공동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