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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연합뉴스) 전남 영암군체육회는 이봉영 회장이 지방체육회의 위상을 높이고 체육 선진 행정 구축에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체육 유공훈장인 거상장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민선 1기 초대 회장에 이어 재선에 성공한 이 회장은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복지향상·전국 최초 군비 100% 수영·씨름·육상·유소년 클럽 창단, 체육 꿈나무 육성 사업 등에 힘쓴 공로가 인정됐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1-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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