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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양오열 동진기업 대표이사 겸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선임됐다.
이차전지 조립설비 전문기업 동진기업의 대표이사인 양오열 단장은 2024 파리 하계 패럴림픽에서도 한국 선수단 지원단장으로 활동하는 등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기여해왔다.
선수단장은 한국 선수단 참가를 총괄하고, 주요 공식 행사에 참석하며, 대회 조직위원회 주관 단장 회의 등 일정에 참여해 선수단을 대표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선수단장 임명을 통해 대회 준비 및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은 내년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등에서 열리며 전 세계 50여 개국 665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쟁한다.
한국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 5개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해 종합순위 20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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