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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김길리(성남시청)가 500m 예선을 2위로 통과했다.
코트니 사로(캐나다) 나카시마 미레이(일본) 가브리엘라 토폴스카(폴란드)와 한 조에 속한 김길리는 초반 출발은 불안했다. 코트니 사로가 선두를 차지하고 질주했으며, 그 뒤를 김길리가 추격하는 모양새였다. 김길리는 끝까지 추격의 끈을 놓지 않고, 따라갔으나, 선두 사로와의 격차는 좁히지 못했다.
그럼에도 3위 나카시마와의 격차는 유지하며 곧바로 2위로 준준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2조 2위로 예선통과. 13일 여자쇼트트랙 500m 준준결선, 준결선, 결선이 열린다.
밀라노(이탈리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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