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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이끄는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혼성 계주 준결선에 진출했다.
혼성 계주 디펜딩 챔피언인 중국은 이번 대회 2연패를 노린다. 핵심은 역시 린샤오쥔이다. 린샤오쥔을 중심으로 경기를 주도할 계획이었다. 다만 첫 경기부터 강력한 상대를 만났다. 바로 윌리엄 단지누, 코트니 사로가 이끄는 캐나다다.
중국은 레이스 초반부터 캐나다를 끈질기게 견제했다. 이후 중간까지 캐나다보다 앞서서 레이스를 주도하는 상황도 나왔었다. 하지만 캐나다의 저력은 매서웠다. 막판 다시 선두로 올라선 캐나다는 중국을 쉽게 따돌리며 1위로 경기를 마쳤다.
중국은 2분39초193으로 준결선을 1위로 진출한 한국의 2분39초337보다 좋은 기록을 남겼다. 다만 한국은 미국이 넘어지며, 경기 막판 큰 힘을 빼지 않고 레이스에 임할 수 있었다.
밀라노(이탈리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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