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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부담감이 문제다!'
중국 시나닷컴은 15일(이하 한국시각) '중국이 아직 동계 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따지 못한 데는 이유가 있다. 중국 대표단 통리신 부단장은 엄청난 부담감이 가장 큰 문제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이 진행 중이다. 4년 전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비교하면 이번 대회는 분명히 매우 춥다. 아직까지 첫 금메달 소식이 들리지 않는다. 의문을 품는 사람들도 있다. 이번 동계 올림픽이 정말로 금메달 없이 끝날까'라고 했다.
통리신 부단장은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대표팀 리더로 활동한 동계올림픽 전문가다.
중국 역시 쇼트트랙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중국 쇼트트랙의 성적은 크게 떨어져 있다.
이 매체는 '하락세를 보완하기 위해 중국은 귀화 선수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린샤오준이 대표적인데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다'며 '혼성 단체 계주 결승에서 중국 팀은 4위에 그쳤다. 남자 1000m에서는 중국 팀이 은메달만 따냈고, 중국의 첫 금메달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통리신은 중국 팀이 부담을 내려놓고 가볍게 이동해야 한다고 했다. 압박감을 안고 어떻게 경쟁할 수 있는 지에 대해 반문했다. 수이밍과 구아이링 같은 톱스타들은 모두 긴장을 풀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