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어, 람보르길리' 최민정, 금메달 막내 김길리 볼 어루만지며 '언니 미소'

기사입력 2026-02-19 11:48


'잘했어, 람보르길리' 최민정, 금메달 막내 김길리 볼 어루만지며 '언니…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여자 계주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시상대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는 김길리, 최민정.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9/

'잘했어, 람보르길리' 최민정, 금메달 막내 김길리 볼 어루만지며 '언니…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 최민정 앞에서 눈물 흘리는 김길리.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6/

'잘했어, 람보르길리' 최민정, 금메달 막내 김길리 볼 어루만지며 '언니…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결승선 1위로 통과하며 환호하는 김길리.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9/

[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람보르길리 너무 잘했어~'

여자 쇼트트랙 최민정이 금메달 막내 김길리의 볼을 어루만지며 '언니 미소'를 발산했다.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로 구성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은 2018년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잘했어, 람보르길리' 최민정, 금메달 막내 김길리 볼 어루만지며 '언니…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네덜란드 선수와 충돌을 피하고 있는 최민정.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9/

'잘했어, 람보르길리' 최민정, 금메달 막내 김길리 볼 어루만지며 '언니…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네덜란드 선수와 충돌을 피하며 내달리는 최민정.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9/
1번 주자로 나선 최민정은 16바퀴를 남겨두고 코너를 돌다 캐나다와 부딪힌 네덜란드가 미끄러지며 넘어질뻔한 위기를 영리하게 피하는 관록을 보여줬다.


'잘했어, 람보르길리' 최민정, 금메달 막내 김길리 볼 어루만지며 '언니…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여자 계주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역주하는 최민정.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9/

'잘했어, 람보르길리' 최민정, 금메달 막내 김길리 볼 어루만지며 '언니…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여자 계주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민정 힘차게 밀어주는 심석희.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9/
최민정은 10바퀴를 남겨두고 간격을 좁혀나갔고 4바퀴를 남긴 상황에 심석희가 최민정을 강하게 밀어 캐나다를 제치고 2위로 레이스를 펼쳤다.


'잘했어, 람보르길리' 최민정, 금메달 막내 김길리 볼 어루만지며 '언니…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결승선 1위로 통과하며 환호하는 김길리.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9/

'잘했어, 람보르길리' 최민정, 금메달 막내 김길리 볼 어루만지며 '언니…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결승선 1위로 통과하며 환호하는 김길리.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9/
2바퀴를 남긴 상황, 김길리가 폰타나를 제치며 선두로 치고 나갔고 그대로 결승점을 통과하며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크게 환호했다. 1000m 결승전에서의 아쉬움을 털어내는 뜨거운 포효였다.


'잘했어, 람보르길리' 최민정, 금메달 막내 김길리 볼 어루만지며 '언니…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여자 계주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기뻐하는 김길리, 최민정.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9/

'잘했어, 람보르길리' 최민정, 금메달 막내 김길리 볼 어루만지며 '언니…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여자 계주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태극기와 함께 금메달 기쁨을 나누고 있는 최민정, 김길리.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9/

'잘했어, 람보르길리' 최민정, 금메달 막내 김길리 볼 어루만지며 '언니…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 여자 계주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시상대에서 금메달 들고 포즈 취하는 김길리, 최민정.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9/
시상대에서 선수들은 맏언니 이소연을 가장 먼저 올려보낸 후 함께 뛰어 올라가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금메달을 목에 건 5명의 선수들은 은메달 이탈리아, 동메달 캐나다 선수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