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24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항공은 5전 3선승제로 열리는 챔피언전에서 삼성화재를 상대로 올 시즌까지 세 번째 정상정복에 도전한다. 삼성화재 레오가 대한항공 하경민 곽승석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강타하고 있다. 대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3.24/ |
|
삼성화재가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삼성화재는 24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2012~2013시즌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3대1(23-25, 25-20, 25-18, 25-22)로 승리했다.
1세트는 대한항공의 몫이었다. 대한항공은 세트 막판 한선수의 2단 공격과 서브 에이스로 세트를 잡아냈다. 하지만 이후부터는 삼성화재의 분위기였다. 레오가 폭발했다. 레오는 이날 43점을 올리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박철우도 빛났다. 박철우는 12득점했다. 특히 공격성공률은 70.58%나 됐다.
대한항공은 4세트 승기를 잡았지만 세트 막판 어이없는 범실을 연발하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 2차전은 26일 오후 7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다.
대전=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