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진욱, 선수 은퇴-러시앤캐시 수석코치로

기사입력 2013-07-01 14:16


프로농구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석진욱이 현대캐피탈 윤봉우 권영민의 블로킹사이로 스파이크를 강타하고 있다.
천안=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1.20/

석진욱이 현역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지도자로 새출발한다.

러시앤캐시는 석진욱과 수석코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발표했다. 5월 김세진 감독을 선임한 러시앤캐시는 석 코치를 영입하며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무리했다. 윤여진 코치와 이두언 전력분석관 김태형 체력트레이너 김국진 보조트레이너가 코칭스태프에 포함됐다. 석진욱은 1999년 삼성화재에 입단해 김 감독과 호흡을 맞추었다. 석 코치는 삼성화재에서 지난시즌까지 뛰며 레프트로 활약했다. 안정된 리시브와 배구 지능을 바탕으로 삼성화재의 우승 퍼레이드를 이끌었다. 석 코치는 "오랜 기간 한솥밥을 먹은 김감독님과 풍부한 V리그 우승 경험을 살려 신생팀 러시앤캐시 배구단 전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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