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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의 2013-2014 프로배구 경기가 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3세트를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3-0 승리를 따낸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안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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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러시앤캐시를 가볍게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다.
현대캐피탈은 6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와의 2013~2014시즌 NH농협 V-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3대0(25-20, 25-22, 25-2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승리로 15승6패(승점 46)를 기록하며 선두 삼성화재(승점 51)를 5점차로 추격했다.
쌍포가 나란히 터졌다. 아가메즈가 21점, 문성민이 14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특히 문성민은 이번 경기서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이며 73.33%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기록했다. 러시앤캐시는 바로티(13점)와 송명근(14점)이 나란히 두자릿수 득점으로 제 몫을 했으나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사격 부족이 아쉬웠다. 공격 정확도와 높이에서도 현대캐피탈에 밀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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