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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OK저축은행을 꺾고 9연승을 질주했다.
한국전력은 외국인선수 미타르 쥬리치의 트리플 크라운 활약에 힘입어 9연승을 내달렸다. 쥬리치는 25득점을 올리며 OK저축은행의 시몬(21득점)과의 자존심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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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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