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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가 예정대로 다음달 11일 청주에서 개최된다.
이날 KOVO 이사회는 국군체육부대(상무) 지원 안건도 통과시켰다. 이사회는 국군체육부대 내 선수들이 각 프로팀 소속 선수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프로배구 선수들의 실력 향상과 예상되는 부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코치진(트레이너, 의무) 2명을 연맹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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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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