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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컵, 예정대로 다음달 11일 청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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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컵, 예정대로 다음달 11일 청주서 개최

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가 예정대로 다음달 11일 청주에서 개최된다.

KOVO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1기 제9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국가 재난인 메르스 사태로 2015년 KOVO컵대회의 연기에 대해 논의했다.

하지만 각 구단 단장들로 이뤄진 KOVO 이사들은 난색을 표했다. 다음달 31일부터 시작되는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리우올림픽 예선전 출전 티켓)와 8월 2일부터 차출 예정인 2015년 월드컵 여자배구대회 등 국제일정 관련 사안이 충돌해 컵대회를 예정대로 청주에서 진행하기로 결론을 모았다.

이날 KOVO 이사회는 국군체육부대(상무) 지원 안건도 통과시켰다. 이사회는 국군체육부대 내 선수들이 각 프로팀 소속 선수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프로배구 선수들의 실력 향상과 예상되는 부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코치진(트레이너, 의무) 2명을 연맹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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