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체육부대 배구 대표팀이 강호 이란을 잡고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1세트를 25-22로 승리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한 한국은 2세트에서 공재학의 서브 에이스로 첫 득점에 나선 뒤 안준찬의 스파이크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