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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전 대한항공 감독(42)이 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 사령탑을 맡는다.
김 감독은 "어디서든 도전을 이어가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빠르고 역동적인 플레이로 팬들에게 재미있는 배구를 보여드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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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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