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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가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2그룹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오는 29일부터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리는 2그룹 결선은 상위 3개 팀과 파이널 개최국 체코 등 4개 팀이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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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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