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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재능기부를 펼쳤다.
3일부터 8일까지 홍천에서 훈련 중인 현대캐피탈은 틈을 내 배구 팬들과 만났다. 선수단은 공격과 리시브 등 기본적인 자세와 다양한 기술을 전수했다.
여오현 플레잉코치는 "배구에 많은 관심이 많은 동호회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다. 우리와의 훈련을 통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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