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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가 '디펜딩 챔피언' IBK기업은행을 제압했다.
운명의 5세트, KGC인삼공사는 알레나와 최수빈의 공격이 잇따라 성공하며 점수차를 벌리며 역전승에 성공했다. 알레나는 가로막기 득점 5점을 포함해 37점을 수확했다. 세터에서 센터로 변신한 한수지는 블로킹 5득점 등 12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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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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